트로아힐스

세종시 최초 타운하우스 개념 명품 주거단지가 신도시 한복판(도담동)에 들어선다.  행복도시건설청 주관으로 단독주택 특화를 통해 처음으로 공급되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종시 1-4생활권 도담동에 건립될 명품 단독주택 단지 '트로아힐스'는 원수산 자락을 끼고 있는데다 정부세종청사와 인접해 있어 최고의 청정 주거단지로 손꼽힌다. 이른바 '세종시판 비버리 힐즈'로도 평가되고 있다. 3단으로 설계된 블록형 단지(8,281평)에는 모두 49세대의 단독주택이 들어선다. 1인당 총 대지지분은 169평이며, 총 4가지 주택 형태로 55평에서 65평까지 2층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트로아힐스'는 불어 Trois(셋)와 영어 Hills(언덕)의 합성어로 세 개의 언덕을 일컫는다. 미국의 '비버리 힐즈'처럼 최적의 환경에서 시작되는 고급스러운 마을 이미지를 담아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종시판 비버리 힐즈', 생활 편의, 교육, 의료, 교통여건 100% 

이 곳은 생활 편의, 교육, 의료, 교통여건 등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100%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도 끌고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옆에는 초·중·고등학교 3곳이 한곳에 몰려 있어 신도시 주민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교육여건'을 120% 만족하고 있다. 이처럼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는 단독주택 단지는 세종시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정부세종청사와는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신도시 중심인 세종호수공원과 신설되는 국립수목원 등이 인접해 있어 출퇴근과 여가생활을 동시에 충족한다. BRT를 비롯해 홈플러스, 고속버스 정류장, 신설되는 충남대학교병원 등도 근처에 있으며 사통팔달의 도로 여건을 갖춰 세종시 최고의 단독주택 주거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복청과 LH 설계공모 통해 아름다운 명품주택단지 '검증'

'트로아힐스'가 주목 받는 이유는 설계 공모를 통해 이미 아름다운 명품주택단지로 '검증'받았다는 것이다. 행복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명품 단독주택단지 조성을 목표로 이 구역에 대한 설계 공모를 지난해 최초로 도입했다.
 
이에 따라 유명 건축가의 수준 높은 설계안을 적용, 단독택지 건립의 최대 단점인 개별건축 난개발을 없앴으며 서구식 주택의 세련미가 강조된 형태의 단지조성이 이뤄졌다. '땅의 회복, 마을의 회복, 삶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설계된 설계안은 단지의 경사지를 활용해 주택을 다양하게 배치하고 개방감을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는다.
 
LH 관계자는 "이 지역 설계는 지형 조건을 잘 활용해 조망을 확보했고 기존 단독주택 문제점인 획일화, 부조화 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며 "개별 단독주택의 개성을 최대한 존중하고 건축물, 지형, 주변 환경 등이 서로 조화되는 통합 디자인을 구현해 행복도시 만의 주거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LH로부터 토지를 낙찰 받고 실시 설계 계약을 앞두고 있는 '트로아힐스'는 내년 말 착공에 들어가 빠르면 2018년경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트로아힐스'는 세종시 이주자 택지 1순위 대상자 49명으로 조합을 결성해 추진되고 있다. 다만 조합원 중 개인 사정으로 조합원 권리를 매도하려는 세대가 있어 매수 문의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사항은 '트로아힐스 도담블럭조합' 044-866-5885으로 문의하면 된다.